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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고위직부터 청렴 윤리 실천 '앞장'...반부패·청렴 정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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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고위직부터 청렴 윤리 실천 '앞장'...반부패·청렴 정착 강화

한국에너지공단 울산 본사에서 개최된 '2026년 KEA 청렴 서약식'에서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첫줄 오른쪽 3번째)이 참석자들과 KEA 청렴윤리 서약서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단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에너지공단 울산 본사에서 개최된 '2026년 KEA 청렴 서약식'에서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첫줄 오른쪽 3번째)이 참석자들과 KEA 청렴윤리 서약서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 지난 23일 울산 본사에서 '청렴위원회'를 개최하고 고위직의 청렴 윤리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청렴위원회는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상임감사, 상임이사, 부서장 및 지역본부장 등 공단 고위직 전원이 참여하도록 구성되며 공단의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공단의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위원 모두가 참여하는 KEA 청렴윤리 서약식을 진행해 △공정‧투명한 직무수행 △금품‧향응 수수 금지 △이해충돌 방지 △인권존중 및 상호배려 △청렴실천 생활화 등을 결의하며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최재관 공단 이사장은 "이번 청렴 윤리 서약식이 고위직의 청렴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렴위원회를 중심으로 임직원 모두가 공감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청렴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청렴위원회와 서약식을 계기로 고위직 주도의 청렴 윤리경영을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국민에게 투명하고, 구성원 간 공정하며, 업무는 청렴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 윤리가 업무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지속적인 청렴 윤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