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과 이란이 서로 핏대를 세우면서 종전 기대감이 퇴색한 데 따른 것이다.
이란이 미국과 직접 협상을 거부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너무 늦기 전에 진지하게 협상에 임해야할 것이라고 이란을 압박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내각 회의에서 지금의 시장 충격이 예상했던 것보다 크지 않다고 말해 유가 상승, 주가 하락을 당분간 용인할 뜻이 있다는 점도 내비쳤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5월 인도분이 4.2% 급등한 배럴당 94.48달러로 장을 마쳤다.
이란 전쟁 뒤 두 유종은 각각 31%, 21% 가까이 폭등했다.
그러나 유가는 이후 상승폭을 좁혔다.
트럼프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 공격 유예를 10일 연장해 다음달 6일까지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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