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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남도당, 송순호 창원시장·정영두 김해시장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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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남도당, 송순호 창원시장·정영두 김해시장 후보 확정

진주 갈상돈·남해 류경완·함양 서필상…사천·밀양은 결선, 양산은 본경선
6·3 지방선거 (PG).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화면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6·3 지방선거 (PG).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화면 캡처
더불어민주당 경남 창원시장 후보에 송순호 전 창원시의원이, 김해시장 후보에는 정영두 전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이 확정됐다.

민주당 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창원·김해를 비롯한 진주·사천·밀양·남해·함양 등 총 7곳의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진주시장 후보로는 갈상돈 전 민주당 진주시갑 지역위원장, 남해군수 후보에는 류경완 경남도의원, 함양군수 후보는 서필상 전 민주당 부대변인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기초단체장 경선은 지난 4∼5일 권리당원 ARS 투표 50%와 국민경선 안심번호 선거인 대상 ARS 투표 50%로 이뤄졌다.
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에서 열린 경남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정영두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예비후보(가운데)와 허성무 경남도당 위원장(왼쪽)과 하귀남 선거관리위원장이 두손을 번쩍 들고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미지 확대보기
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에서 열린 경남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정영두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예비후보(가운데)와 허성무 경남도당 위원장(왼쪽)과 하귀남 선거관리위원장이 두손을 번쩍 들고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사천시장(가나다순, 정국정·최상화)과 밀양시장(이주옥·정무권) 경선은 1, 2위 후보가 오는 11∼12일 결선에서 다시 맞붙는다.

이날 민주당공관위는 양산시장 예비경선을 치른 8명의 예비후보 중 4명(김일권·박대조·조문관·최선호)을 본경선 대상으로 선정했다.

허성무 경남도당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경선을 진행했다"며 "경선은 경쟁이었지만 우리 목표는 하나다. 원팀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자"고 말했다.


임승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sj68201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