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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야드 때리는 '여중생' 김서아, 1타 차 역전승 기대...KGA 임실N치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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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야드 때리는 '여중생' 김서아, 1타 차 역전승 기대...KGA 임실N치즈배

-천지율, 남자부 우승 예약
천지율. 사진=KGA이미지 확대보기
천지율. 사진=KGA
천지율(신성중)과 박율(서강고) 임실N치즈배 '무빙데이'에서 남녀부 선두에 나섰다.

9일 전북 임실의 전주샹그릴라((파72)에서 열린 제4회 임실N치즈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

남자부는 파 72·6910야드, 여자부는 파 72·6490야드로 치러진다.

남자부는 천지율이 우승을 앞두고 있다. 천지율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11타를 쳐 국가대표 유민혁(서강고)을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지키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국가대표 안해천(한국체대)은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선두와 4타 차로 단독 3위에 올랐다.

김서아. 사진=KLPGA이미지 확대보기
김서아. 사진=KLPGA


여자부는 박율이 버디 1개, 파 17개로 1타로 1타를 줄여 합계 1오버파 217타를 쳐 공동 2위 김서아(신정중2), 문이란(대경문화예술고)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300야드를 날리는 김서아는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서 4라운드 합계 9언더파 279타를 쳐 공동 4위를 기록했다.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예선전에는 H.I.GOLF(KGA 핸디캡 프로그램) 핸디캡 인덱스 값 6.4 이하의 15세이하부(중학교) 이상 선수 780명이 출전했다.
예선을 거친 남녀 70명씩이 본선에 올랐고, 본선에는 올해 KGA 국가대표 남녀 6명씩, 국가 상비군 남녀 10명씩이 출전해 모두 86명씩 출전해 이틀간 다시 예선을 치른 뒤 남자는 47명, 여자는 46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남자부 3R 성적

▲여자부 3R 성적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