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0.5원 내린 1478.8원 개장
이미지 확대보기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1478.4원 으로 집게됐다. 이는 전날 주간장 종가보다 10.9원 내린 값이다.
환율은 10.5원 내린 1478.8원으로 개장해 1477~1480원대 초반을 횡보하며 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날 환율은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2차 협상 개최 가능성에 재차 급락했다.
또 같은날 로이터 통신과 CNN 등 주요외신들도미국 당국자들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합의 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란 전쟁 종전 협상 낙관론에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소폭 내려왔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64% 내린 98.363이다.
이민혁 KB국민은행 연구원은 "미국·이란 물밑 혀방으로 종전 기대가 되살아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 역시 회복해 이에 따른 국제유가 및 달러화 지수 하락으로 원·달러 하락의 주요인이 될 전망이다"면서 "국내증시에도 외국인 쥑 순매수 전환 기대로 인한 원화 강세에 1480원 하회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