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지구의날 맞아 유수지 정비 활동
인천 7개 지부, 봉사자들 100여 명 참여
인천지역연합회, 환경정화 앞장선 캠페인
인천 7개 지부, 봉사자들 100여 명 참여
인천지역연합회, 환경정화 앞장선 캠페인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활동은 ‘제56회 지구의날’을 맞아 신천지자원봉사단이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해 진행한 연합 환경정화 활동이다.
인천에서는 7개 지부가 참여한 가운데 봉사자 100여 명이 함께해 용현갯골유수지에 장기간 방치된 해안 쓰레기를 정비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유수지 전반에 걸쳐 방치된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특히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와 사전에 파악된 쓰레기 적치 구역을 중심으로 작업이 이뤄졌다.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수거된 쓰레기는 100리터 마대 150개 분량으로 확인됐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 김지현(30·가명·여·산곡동) 씨는 “유수지 안쪽에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이 쌓여 있어 놀랐다”며 “치우고 나니 눈에 보일 만큼 주변이 정리돼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봉사자 박민수(26·가명·남·구월동) 씨는 “함께 정화 활동을 하면서 주변이 정리되는 모습을 보니 의미 있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현장을 지켜본 시민 박모(56) 씨는 “유수지 일대에 쓰레기가 방치돼 있고 일부 구간에서는 악취도 느껴졌는데, 정화 활동 이후 주변 환경이 한층 정돈된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석구 연합회장은 “현장에서 정비가 필요한 구역을 확인하고 환경이 개선되는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