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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자신의 최고 기록 세계 랭킹 20위...매경오픈 우승한 송민혁, 랭킹 30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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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자신의 최고 기록 세계 랭킹 20위...매경오픈 우승한 송민혁, 랭킹 307위

-캐딜락 우승한 캐머런 영, 세계 랭킹 3위
김시우. 사진=김시우 SNS이미지 확대보기
김시우. 사진=김시우 SNS
김시우(CJ)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캐딜락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세계랭킹 20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파72·773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캐딜락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공동 4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이날 발표한 세계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5계단 상승했다.

김시우는 지난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에서 공동 2위 등 톱10에 6번이나 오르며 랭킹을 세계 랭킹을 꾸준히 끌어 올럈다.
2013년 PGA투어에 합류해 통산 4승을 올린 김시우의 랭킹 20위는 자신의 최고 기록이다.

우승한 캐머런 영(미국)은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을 4위로 끌어 내리고 3위에 올라갔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변화가 없다.

송민혁(동아제약)은 매경오픈에서 프로데뷔후 첫 우승하며 세계랭킹 307위로 껑충 뛰었다.

송민혁은 3일 경기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7008야드)에서 열린 대한골프협회(KGA)·아시안 투어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3억원) 4라운드에서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조민규와 동타를 이뤄 연장에서 이겼다.
송민혁은 지난주보다 213계단이나 상승했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에서는 옥태훈(금강주택)은 랭킹 215위로 가장 높다.

매경오픈 우승자 송민혁. 사진=KGA/대회조직위이미지 확대보기
매경오픈 우승자 송민혁. 사진=KGA/대회조직위


◆세계골프랭킹(4일)

1.스코티 셰플러(미국) 16.7361

2.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9.8483

3.캐머런 영(미국) 7.0459(1↑)

4.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6.2105(1↓)

5.저스틴 로즈(잉글랜드) 5.0975

6.콜린 모리카와(미국) 5.0487

7.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4.9498

8.러셀 헨리(미국) 4.9399

9.J.J. 스푼(미국) 4.7683(1↑)

10.잰더 쇼플리(미국) 4.7212(1↓)

11.크리스 고터럽(미국) 4.6064

12.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4.4315

13.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4.1929

14.벤 그리핀(미국) 4.1285(2↑)

15.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3.9225(1↓)

16.마쓰야마 히데키(일본) 3.8183(1↓)

17.저스틴 토마스(미국) 3.6721

18.알렉스 노렌(스웨덴) 3.5991(4↑)

19.제이콥 브리지먼(미국) 3.5950

20.김시우(한국) 3.5135(5↑)

27.이민우(호주) 2.9107(4↑)

50.조던 스피스(미국) 2.0866

52.리키 파울러(미국) 2.0032(4↑)

77.임성재(한국) 1.4989(1↓)

120.알렉스 피츠패트릭(잉글랜드) 1.1084(29↑)

145.김주형(한국) 0.9645(1↓)

215.옥태훈(한국) 0.6478(4↓)

246.이정환(한국) 0.5708(4↑)

297.이승택(한국) 0.4711(1↓)

307.송민혁(한국) 0.4569(213↑) ※↑(상승), ↓(하락)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