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 세라젬에 따르면 ‘에센셜스 오브 모던 마케팅’은 코틀러 임팩트가 주도하는 글로벌 마케팅 프로젝트다. 코틀러 임팩트는 ‘마케팅의 아버지’로 널리 알려진 필립 코틀러의 이름을 딴 민간 마케팅 네트워크로,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교육, 프로젝트, 어워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각 산업의 우수 마케팅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이번 한국판은 국내외 대표 산업군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마케팅 전략을 집대성한 교재로, 여러 기업이 각자 다양한 사례를 함께 소개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국가별 산업 환경과 소비자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마케팅 전략을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세라젬은 1998년 설립 이후 척추 관리 의료기기를 주력으로 성장해왔으며, 최근에는 ‘7-케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전국 110여 개 체험 매장을 운영하며, 2026년 3월 기준 누적 체험 고객 7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고객 경험’에 기반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오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2,500여 개 체험 매장을 운영 중이며, 북미, 유럽, 아시아 등 70개국 이상에 진출해 K-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세라젬의 혁신 사례는 국내외 주요 경영·마케팅 학술지와 전문 매체에서도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경영학회가 주관하는 KBR과 동아비즈니스리뷰(DBR)에 비즈니스 전략과 체험형 마케팅 사례가 실렸으며, 올해는 HBR Korea에도 고객 경험 중심 브랜드 사례가 게재됐다. 세라젬은 제품의 경쟁력과 체험 기반 고객 접점 전략을 결합해, 다양한 산업과 학술 분야에서 대표적인 K-헬스케어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다양한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과 함께 마케팅 전략 사례를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전략을 꾸준히 발전시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