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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1분기 영업익 299억…전년 比 26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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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1분기 영업익 299억…전년 比 263% 증가

매출 3594억, 전년 比 15.3% 감소
당기순이익 220억, 430.7% 급증
영업이익률 8.3%…신규 수주 2조
두산건설은 지난 14일 공시한 분기보고서에서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3594억 원, 영업이익 299억 원, 당기순이익 22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두산건설 본사. 사진=두산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두산건설은 지난 14일 공시한 분기보고서에서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3594억 원, 영업이익 299억 원, 당기순이익 22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두산건설 본사. 사진=두산건설
두산건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에 비해 260% 급증했다.

두산건설은 지난 14일 공시한 분기보고서에서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3594억 원, 영업이익 299억 원, 당기순이익 22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63.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30.7%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분기 1.9%에서 올해 8.3%로 6.4%포인트 상승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현장별 원가 구조 개선과 사업별 리스크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며 “데이터 기반의 사업성 검토와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올해 들어 2조 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별 수주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바탕으로 재무구조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