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권역 K뷰티 열기 북성수까지 유기적 연결”
이미지 확대보기뷰티 맨션은 연무장길 일대에 자리한 ‘올리브영N 성수’로 형성된 K뷰티 열기를 성수 권역 북쪽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위한 공간이다.
현재 성수 지역은 K뷰티를 한층 더 깊이 있게 체험하려는 글로벌 관광객들이 모이는 핵심 상권이다. 지난 2024년 개점한 ‘올리브영N 성수’는 이들의 고도화된 니즈를 충족시키는 거점 역할을 하며 성수를 K뷰티의 상징적 공간으로 안착시켰다.
이번에 선보이는 뷰티 맨션은 이러한 상권의 흐름을 이어받아, 글로벌 뷰티 팬들에게 차별화된 ‘K뷰티 심화 체험’을 선사하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매장 내 브랜드 주목도를 극대화해 외국인 고객에게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한편, 이들을 성수 곳곳의 쇼룸과 팝업으로 자연스럽게 유입시켜 상권 전체가 상생하는 개방형 K뷰티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입구에 해당하는 1층에는 오픈 라운지를 중심으로 양쪽에 숍인숍과 팝업스토어를 배치했다. 이 공간을 통해 입점 브랜드들은 성수 상권에 별도 매장을 내지 않고도 신제품 론칭이나 주요 캠페인 시기에 맞춰 브랜드 스토리와 핵심 상품을 집중적으로 알릴 수 있다.
체험 콘텐츠의 깊이도 더했다. 2층과 3층에는 각각 색조와 스킨케어 카테고리 특화 서비스를 구성해, 단순히 제품을 구경하는 수준을 넘어 정밀 진단과 컨설팅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수요가 높은 K뷰티 디바이스를 테스트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 스튜디오’도 새로 선보인다.
또한, 의료관광 애프터케어 수요에 발맞춰 3D 피부 진단으로 고민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맞춤형 K더모 화장품을 제안하는 ‘어드밴스드 더마 컨설팅’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AI 이미지 진단 기반 맞춤 메이크업 서비스 ‘컬러핏 터치’를 비롯해 스킨·스칼프 컨설팅, 퀵 터치 업, 파인 유어 컬러 등 올리브영N 성수에서 검증된 프로그램도 한 자리에서 제공한다.
한편, CJ올리브영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1조5372억원, 순이익 13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4.5%, 순이익 2.9% 성장세를 이어갔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