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2회 임시회 폐회… 의장단 이어 3개 상임위 위원장단 선출 마무리
이상근 의장 "시민 목소리 최우선 경청, 신뢰받는 책임 의정 펼칠 것"
이상근 의장 "시민 목소리 최우선 경청, 신뢰받는 책임 의정 펼칠 것"
이미지 확대보기제10대 경북 영주시의회가 전반기 원구성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닻을 올렸다.
경북 영주시의회(의장 이상근)는 8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각 상임위원장·부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고 3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폐회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앞서 의회는 지난 6일 제1차 본회의에서 3선인 국민의힘 이상근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재선인 국민의힘 전규호 의원(마 선거구)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하며 내실 있는 지도부를 구성한 바 있다.
이날 완료된 상임위원회 구성으로는 의회 운영 전반을 조율할 △운영위원회 위원장에는 석혜순 의원(국민의힘, 나 선거구), 부위원장에는 최종찬 의원(무소속, 바 선거구)이 선출됐다.
시민 복지와 문화·교육을 담당할 △시민행복위원회는 권오기 위원장(국민의힘, 다 선거구)과 이정석 부위원장(국민의힘, 가 선거구)이 이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개발을 맡은 △경제도시위원회는 손성호 위원장(국민의힘, 라 선거구)과 최선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다 선거구)으로 진용을 갖췄다.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여야와 무소속이 고르게 상임위 회장단에 포진하면서, 향후 균형 잡힌 의회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역 정가와 시민들은 이번 원구성을 계기로 영주시의회가 단순한 감시자를 넘어,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 등 영주시가 직면한 당면 과제들을 해결할 합리적인 '정책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성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n810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