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3분 셀리드는 전장대비 22.30% 급등한 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리드는 자체 원천기술인 CeliVax 기반 BVAC 시리즈 항암면역치료백신과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기반 COVID-19 예방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신풍제약은 20.81%, 진메트릭스 6.99%, 앱클론 6.35%, 큐라티스 6.09%, 케어젠 5.97%, 일동제약 5.48% 등이 상승세다.
이미지 확대보기질병청에 따르면 지난 9~15일 전국 106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수집한 코로나19 검출률은 9.1%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주(5.7%)보다 3.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진단키트와 제약 관련주는 감염병 지표, 언론 보도, 단기 수급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종목군으로 분류된다. 다만 장 초반 주가 상승이 해당 지표만으로 설명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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