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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설레임런’으로 에피 어워드 브론즈…9월 시즌2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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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설레임런’으로 에피 어워드 브론즈…9월 시즌2 개최

설레임런, 에피 어워드 브론즈 수상
롯데웰푸드, 2년 연속 마케팅 성과 인정
9월 5일 설레임런 시즌2…2500매 조기 매진
좌측부터 IMC팀 강민영 프로, 이지은 매니저, 월드콘설레임마케팅팀 윤정은 프로. 사진=롯데웰푸드이미지 확대보기
좌측부터 IMC팀 강민영 프로, 이지은 매니저, 월드콘설레임마케팅팀 윤정은 프로. 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설레임’ 체험형 마케팅 캠페인 ‘설레임런’이 마케팅 효과를 인정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에피 어워드 코리아 수상 성과도 거뒀다.

롯데웰푸드는 ‘2025 설레임런’이 ‘2026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에서 브론즈를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7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달리면서 열 받는 러닝대회 <2025 설레임런>’은 브랜드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 경험 마케팅 카테고리의 ‘브랜드 콘텐츠 & 엔터테인먼트’ 부문 브론즈를 받았다.

에피 어워드는 1968년 미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마케팅 시상식으로, 현재 125개국에서 55개 이상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캠페인의 창의성뿐 아니라 마케팅 전략이 실제 성과와 목표 달성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국내에서는 2014년부터 에피 어워드 코리아가 열리고 있다.
‘설레임런’은 지난해 처음 선보인 소비자 참여형 러닝 캠페인이다. ‘달리면서 열 받는 러닝대회’를 콘셉트로 달리면서 올라가는 열기를 설레임의 시원함으로 식힌다는 브랜드 경험을 행사 전반에 담았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설레임런’의 두 번째 행사도 확대해 선보인다.

‘설레임런 시즌2’는 오는 9월 5일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3000명이 참가하는 10㎞ 정식 기록 측정 대회로 진행되며, 설레임 모델이자 러닝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기안84도 직접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티켓 2500매는 예매 시작 2시간 만에 전량 매진됐다. 롯데웰푸드는 행사 당일 아이스크림을 즐기며 달리는 콘텐츠와 코스 곳곳에서 설레임의 시원함을 체험할 수 있는 쿨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설레임의 핵심 가치인 ‘시원함’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설레임런이 마케팅 효과성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오는 9월 열리는 설레임런 시즌2에서도 설레임만의 차별화된 쿨링 경험과 즐거움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