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하가 529만원…벽과 10cm 미만 거리서도 100인치 화면 구현
이미지 확대보기이 제품은 벽이나 화면과의 거리가 10cm 미만이어도 선명한 100인치 대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홈시네마용 프리미엄 모델이다. 포터블 모델인 시네빔 큐브, 시네빔 숏츠와는 별도 라인업이다. 화면과의 거리가 5.6~18.3cm만 돼도 90~120형 4K UHD(3840×2160) 화면 투사가 가능하다. 화소 수는 FHD(1920×1080) 대비 4배 높다.
LG전자에 따르면 천장이나 방 뒤편에 설치해야 하는 기존 프로젝터와 달리 화면 가까이에 둘 수 있어 생활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사람이나 사물의 이동으로 인한 화면 간섭도 줄일 수 있다.
신제품에는 적색(R)·녹색(G)·청색(B) 빛을 독립적으로 생성하는 3채널 RGB 레이저 시스템이 적용됐다. 색 재현율은 DCI-P3 기준 94%이며, 명암비는 200만 대 1이다. 밝기는 최대 3000안시루멘(ANSI-LUMENS·미국표준협회 기준 체감 밝기 단위)이며, 수동 조리개 조절(IRIS) 모드로 조명 환경에 따라 화면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음향은 2채널 40W 스피커를 내장했으며,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한다. 사운드바나 개별 스피커(별도 구매)를 연결해 서라운드 환경을 구성할 수 있는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FlexConnect) 기능도 적용됐다. 호환 기종으로는 사운드 스위트 M5·M7 시리즈 등이 있다.
제품 크기는 가로 68cm, 깊이 34.7cm, 높이 12.8cm이며 무게는 12.7kg이다. 색상은 블랙·실버 두 종류이며 메탈릭 소재가 적용됐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529만원이다.
판매는 오늘부터 LG전자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 LGE닷컴에서 시작되며, 이달 중순부터는 LG전자 플래그십 매장인 D5, 동교점, 인천본점, 수원본점, 대전본점, 서대구본점, 사상본점 등 베스트샵 주요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유덕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udeo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