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를 기점으로 거제·통영 지역의 도로, 하천, 상수도 등 생활 관련 피해 3665건에 대한 긴급 조치가 모두 완료돼 복구율 100%를 달성했다.
그러나 수해로 대피했던 주민 5989명(2,770가구) 중 1605명(780가구)은 아직 귀가하지 못하고 임시 거처에 머물고 있다. 미복귀 이재민은 거제 1560명, 통영 45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토사 유입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단지는 오는 10월 말까지 정밀 안전진단이 진행된다. 해당 아파트 주민 123명(54가구)의 귀가 여부는 진단 이후 결정될 예정이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