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28일까지 총 30명 선발…내달부터 6개월간 교육
현직 수료생 피드백 반영해 FPGA 실습 등 현장 맞춤형 과정 신설
이전 기수 현직 연구원 채용 성과…5기 수료 시 입사 전형 우대 부여
현직 수료생 피드백 반영해 FPGA 실습 등 현장 맞춤형 과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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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LIG D&A는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공동으로 ‘LIG D&A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의 마지막 기수인 5기 선발 인원은 총 30명이며 지원 서류는 이날부터 오는 28일 오전 9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정규 교육은 오는 10월20일부터 내년 4월16일까지 한국전파진흥협회 가산 디지털전환(DX)캠퍼스 1센터에서 진행되며, 수료생에게는 입사 지원 시 채용 전형 혜택도 주어진다.
‘LIG D&A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은 고용노동부 주관의 K-디지털 트레이닝 첨단산업·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과정으로, 방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임베디드SW 개발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5기 과정에서는 용도에 맞게 회로를 구성할 수 있는 반도체인 FPGA 기반 임베디드 하드웨어(HW) 실습 강화 프로그램을 신설해 실무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는 기존 수료 후 LIG D&A 연구원으로 근무 중인 선배들이 참여하는 특강도 마련해 직무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을 공유할 예정이다.
LIG D&A 관계자는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우수한 임베디드SW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선 기수의 채용 성과와 현직 수료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5기 교육과정을 더욱 실무 중심으로 강화한 만큼, 잠재력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전파진흥협회 관계자는 “실제 현업에 진출한 수료생들의 의견을 다시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마지막 5기에서도 교육생들이 방위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취업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