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당기순익 5조9921억 순익 전망…4대 금융 중 최고 성장률
실적 성장·주주환원 강화 이어져… 총주주수익률도 최고 수준
실적 성장·주주환원 강화 이어져… 총주주수익률도 최고 수준
이미지 확대보기21일 금융권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은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5조9921억 원의 연간 당기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역대 최대 순익을 기록한 지난해 연간 순익 5조845억 원보다 약 9076억 원 증가해 사상 첫 연간 당기순이익 ‘6조 클럽’ 가입에 도전하게 된다.
신한금융그룹은 은행과 비은행의 고른 성장 속에 올해 4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 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신한금융의 연간 순익 성장률 전망치는 17.85%로 △KB금융(15.30%) △하나금융(11.0%) △우리금융(3.57%)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파른 실적 성장에 더불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에 신한금융은 4대 금융 중 가장 큰 폭의 TSR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계산되고 있다.
이에 더해 신한금융은 지난 4월 지속가능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담은 ‘신한 밸류업 2.0’을 발표한 만큼 향후에도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 등을 통한 주주환원 강화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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