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구 대표·CSO 등 참석…연휴 기간 비상 대응 체계 운영 방식은 미공개
이미지 확대보기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천 미추홀구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 최고경영자(CEO) 주관 안전보건 점검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터파기와 지반 개량, 지하층 골조 공사 등 사고 위험도가 높은 공정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경영진은 이 작업 구간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은 땅을 파내는 터파기와 지반을 단단하게 다지는 지반 개량, 지하층을 올리기 위한 골조 작업이 겹치는 시기다. 연휴에는 작업이 멈추고 상주 인력이 줄어드는 만큼, 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고위험 공정의 관리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AI와 디지털 전환(DX)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드론으로 현장 안전 상태를 실시간 확인하고, 생체 신호 측정 키오스크와 원스톱 보관관리 시스템, CCTV 통합관제센터로 근로자와 현장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지능형 영상 감지 카메라와 웨어러블 에어백 등 스마트 안전 장비도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다만 이 장비들이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 어느 범위까지 배치됐는지는 발표에 명시되지 않았다.
이후에도 IPARK현대산업개발은 정기적인 경영진 현장점검과 고위험 작업 밀착관리를 이어가고, AI·DX 기반 안전관리 기술 적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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