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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하이닉스, 솔리다임 미국 상장설 논란.. 2%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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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하이닉스, 솔리다임 미국 상장설 논란.. 2%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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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상승세, SK하이닉스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주식시장은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일 이후 2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특히 인공지능(AI) 관련주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나 SK하이닉스의 미국 손자회사인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설과 관련한 논란 등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 10시04분 전장대비 0.36% 오른 27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2.17% 내린 180만1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일 2.40% 급등한 데 이어 간밤에도 0.28% 오른 채 장을 마쳤다. 글로벌 채권 금리의 벤치마크인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5일 장중 5.347%까지 올라 2002년 4월 3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지만, AI 관련 기업들의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컸던 것으로 보인다.
솔리다임이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별도 상장에 따른 모회사 가치 희석과 투자 수요 분산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확정된 사항은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