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스미스 새 책임자로…페리카는 서비스 사업 계속 맡아
이미지 확대보기애플이 존 터너스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수합병(M&A) 책임자를 교체한다.
블룸버그통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스티브 스미스를 새 M&A 및 기업개발 책임자로 선임한다고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스미스는 10년 넘게 애플의 M&A와 기업개발 부문을 이끌어온 에이드리언 페리카의 뒤를 잇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미스는 페리카와 오랫동안 함께 일해온 핵심 인사로 알려졌다.
이번 인사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으며 소식통들은 관련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익명을 요청했다.
페리카는 애플을 떠나지 않고 기존에 맡아온 서비스 사업에 집중한다.
그는 지난 2023년부터 아이클라우드, 피트니스플러스, 애플뉴스 등을 관할해왔으며 앞으로도 이들 사업을 계속 담당한다.
페리카는 에디 큐 애플 서비스 부문 책임자에게 보고하게 된다.
블룸버그는 이번 M&A 책임자 교체를 터너스 CEO 취임 이후 이어지고 있는 애플 경영진 개편의 하나로 평가했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