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5%대 하락세…시총 주요 종목 모두 '파란불'
이미지 확대보기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1%(198.83포인트) 내린 6186.08로 장을 열었다. 이후 오전 9시 20분 기준 4.49%(286.75포인트) 하락한 6097.49를 가리키며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12일 미국 증시는 3분기 실적 시즌 기대감 속 메타(3.4%)의 신규 AI 모델, MS(1.1%)의 신규 AI 칩 발표에도 불구하고, 브로드컴(-1.9%) CEO의 AI 자본 조달 경고성 발언, 중국 CXMT의 차세대 DDR5 출시 계획 공개에 따른 마이크론(-3.9%), 샌디스크(-6.0%) 등 반도체주 부진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수급은 개인과 기관이 각각 2654억원, 3382억원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이 6327억원 순매도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09%(1만 2750원) 내린 23만 775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 역시 전 거래일보다 5.92%(9만 5000원) 내린 15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시총 상위 10곳 모두 '파란불'이다. 삼성전자우(-4.71%), SK스퀘어(-7.83%), 삼성전기(-6.19%), LG에너지솔루션(-3.14%), 현대차(-5.16%), KB금융(-3.01%), 삼성바이오로직스(-0.92%), 삼성생명(-4.30%) 등 모두 하락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00%(25.50포인트) 내린 823.69로 출발했다. 이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39%(20.29포인트) 하락한 828.90을 가리키며 낙폭을 일부 줄였다.
코스닥 주요 종목도 모두 하락세다. 알테오젠(-1.94%), 주성엔지니어링(-0.99%), 에코프로(-3.45%), 에코프로비엠(-5.80%), 원익IPS(-3.44%), 이오테크닉스(3.13%), 리노공업(-1.28%), HLB(-1.69%), 심텍(-4.07%) 등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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