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볶아 풋내 잡은 양념·콘 후레이크로 식감 색다르게
대파 간장 잇는 ‘장’ 시리즈 두 번째…쌈장 신메뉴도 준비
대파 간장 잇는 ‘장’ 시리즈 두 번째…쌈장 신메뉴도 준비
이미지 확대보기최승규 노랑푸드 연구개발팀 선임 매니저는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노랑통닭 강남구청점 2층 통합교육장에서 열린 신메뉴 ‘고추장 레드 크런치’ 미디어 시식회에서 이 같은 특징을 언급했다.
노랑통닭이 15일 출시한 고추장 레드 크런치는 지난 7월 선보인 ‘대파 간장 치킨’에 이은 두 번째 '장(醬)' 시리즈다. 한국 고유의 전통 장을 현대적인 치킨 메뉴로 재해석했다.
고추장 레드 크런치는 뼈와 순살, 다리·날개·봉 인기 부위로 구성한 콤보까지 총 3가지로 판매한다. 노랑통닭의 시그니처 후라이드와 신메뉴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반반 메뉴도 함께 마련했다.
이어 닭은 일반 튀김기가 아닌 주물 가마솥에 들어갔다. 대부분의 프랜차이즈가 170~180도에서 튀기는 것과 달리 노랑통닭은 이보다 낮은 온도에서 튀긴다.
이미지 확대보기기름이 튈 수 있어 위에서 떨어뜨리지 않고 가까이에서 가운데로 한 번에 넣었다. 1분 안에 서로 붙은 조각을 떼어내고 6분간 튀겼다. 튀겨낸 치킨은 소스(250g)가 담긴 팬에 넣어 중간 불로 버무렸다.
구체적으로, 거품이 보글보글 올라올 때 치킨을 한 번에 넣고, 소스가 타지 않게 골고루 묻히는 게 관건이다. 마지막은 콘 후레이크다. 노랑통닭 직원은 “위에만 뿌리면 위쪽만 바삭하다”며 “끝까지 바삭하게 먹을 수 있도록 중간에 한 번, 맨 위에 한 번 나눠 뿌린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노랑통닭은 이날 '장' 관련 메뉴를 한 번 더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 신메뉴에는 '쌈장'이 활용된다. 가맹점주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작을 바탕으로 한 디핑형 메뉴로, 내년 출시를 목표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비자 반응을 살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