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조선호텔앤리조트 임직원들이 26일 서울 종로구 ‘이상의 집’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가 2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이상의 집’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상의 집’은 근대 문학을 대표하는 시인 이상(이상, 李償)의 삶과 작품 세계를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현재 문화유산국민신탁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국가유산지킴이 기업으로서 국가유산의 보전과 가치 확산에 꾸준히 힘써왔으며, 이번 봉사활동 역시 문화유산국민신탁의 협조 아래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 임직원 10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50포기를 직접 담갔으며, 완성된 김장김치는 종로복지재단을 통해 종로구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훈학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문화유산은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입니다. 또한 지역사회 이웃을 돌보는 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정성이 지역 내 이웃에게 따뜻하게 전달되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