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캐릭터 ‘샤인 컬·블룸 컬’ 및 80여 종 장식 요소 공개
글로벌 8000만 다운로드 원작 잇는 정식 후속작
글로벌 8000만 다운로드 원작 잇는 정식 후속작
이미지 확대보기네오위즈는 캐주얼 머지 게임 ‘고양이와 스프: 마법의 레시피’의 글로벌 출시 반주년을 기념해 ‘정령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4월 28일 글로벌 출시된 이 게임은 오는 28일 출시 반주년을 맞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희귀 고양이 ‘샤인 컬’과 ‘블룸 컬’이 새롭게 등장한다. 쌍둥이 콘셉트의 반주년 한정 캐릭터로, 샤인 컬은 이벤트 참여를 통해 무료로 획득할 수 있으며 블룸 컬은 한정 상품으로 제공된다. 이벤트 상점에서는 약 80종의 장식 요소를 교환해 쉐어하우스 중앙 홀을 꾸밀 수 있다. 출석과 미션 보상, 전용 시즌 패스와 한정 패키지도 마련됐다.
이번 작품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8000만 건을 기록한 원작 ‘고양이와 스프’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정식 후속작이다. 원작 특유의 따뜻한 아트 스타일과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머지 플레이를 통해 재화를 획득하고 고양이들의 쉐어하우스를 꾸미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기존 IP의 친숙함에 새로운 게임성을 결합해 이용자 층을 넓히려는 시도다.
출시 초기 성과도 사업적 기반이 되고 있다. 네오위즈는 올해 2분기 실적 발표에서 ‘고양이와 스프: 마법의 레시피’의 초기 성과가 모바일 게임 부문 실적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다만 출시 초기의 관심을 장기적인 이용으로 연결하고 원작 IP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것은 향후 과제로 꼽힌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글로벌 출시 이후 6개월간 보내주신 이용자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반주년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고양이들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만큼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j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