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캐릭터로 반도체 제조 현장 표현
동작대교·김포공항 등 주요 거점에 작품 공개
동작대교·김포공항 등 주요 거점에 작품 공개
이미지 확대보기한미반도체는 28일 필립 콜버트와 협업한 세 번째 아트워크를 올림픽대로 동작대교 남단과 김포공항 도착장, 서울 한남동 한미반도체 서울빌딩 옥외광고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콜버트의 상징인 랍스터 캐릭터와 한미반도체의 반도체 장비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노란색과 하늘색, 분홍색 작업복을 입은 캐릭터들이 공구와 부품을 활용해 장비를 조립하거나 점검하는 모습을 담았다. 나사와 공구함 등 세부 요소를 통해 반도체 제조 현장을 친근하게 표현했다.
양측의 협업은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한미반도체는 올해 5월 두 번째 작품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 세 번째 아트워크를 선보이며 브랜드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필립 콜버트와 협업을 통해 반도체 장비 기업의 이미지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미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에 사용되는 TC 본더와 반도체 첨단 패키징 장비인 마이크로 쏘&비전 플레이스먼트(MSVP)를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다. 지난 19일 미국 법인 '한미USA'를 설립하며 현지 사업 기반도 확대했다.
이다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h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