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건설협회와 공동주최…상금순위 상위 60명 출전
홍진주 최종 우승…박한상 회장 "여성 스포츠 활성화 기여"
홍진주 최종 우승…박한상 회장 "여성 스포츠 활성화 기여"
이미지 확대보기KBI그룹이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공동주최한 KL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최종전을 마무리하고 여성 스포츠와 국내 골프산업 지원 의지를 밝혔다.
KBI그룹은 29일 지난 27~28일 세종필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2026 KBI그룹·경북건설협회 인비테이셔널'이 홍진주 선수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챔피언스투어의 2026시즌 최종전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시즌 상금순위 상위 60명의 선수가 출전해 최종 상금순위를 놓고 경쟁했다. 홍진주 선수는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박한상 KBI그룹 회장 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이 시상식에서 우승 상패를 전달했다.
박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상금왕을 위한 선수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져 재미와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며 "앞으로도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국내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KBI그룹은 KBI메탈·KBI코스모링크 등 전선·동소재 사업과 KBI동국실업·KB오토텍 등 자동차부품 사업을 비롯해 환경·에너지, 건설·부동산, 섬유·용기, 의료 등 6개 부문에서 30여개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 11개국에 거점을 두고 글로벌 사업도 전개 중이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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