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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행정동우회, 죽암 일원 해안환경 정화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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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행정동우회, 죽암 일원 해안환경 정화활동 펼쳐

바다 쓰레기 수거하며 청정 울릉 지키기에 앞장
울릉군 행정동우회 회원들이 지난 10월 31일 북면 죽암 일원에서 해안환경 정화활동을 펼친 뒤 수거한 해양 쓰레기를 한데 모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조성출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울릉군 행정동우회 회원들이 지난 10월 31일 북면 죽암 일원에서 해안환경 정화활동을 펼친 뒤 수거한 해양 쓰레기를 한데 모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조성출기자
울릉군 행정동우회는 지난 10월 31일 울릉군 북면 죽암 일원에서 해안환경 정화활동을 펼치며 청정 울릉의 자연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행정동우회 회원들은 죽암 해안가와 주변 지역을 돌며 바다에서 밀려온 각종 해양 쓰레기와 해안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회원들은 해안가 곳곳에 쌓인 폐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며 아름다운 울릉도의 해안경관을 보전하고 깨끗한 바다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울릉군 행정동우회는 공직에서 쌓은 경험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 역시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후손들에게 깨끗하게 물려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뜻깊은 실천의 장이 됐다.

울릉군 행정동우회 회원들이 지난 10월 31일 울릉군 북면 죽암 일원 해안가에서 바위틈에 쌓인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정 울릉의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조성출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울릉군 행정동우회 회원들이 지난 10월 31일 울릉군 북면 죽암 일원 해안가에서 바위틈에 쌓인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정 울릉의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조성출기자
울릉도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청정 해양환경을 자랑하는 관광지인 만큼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환경보호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원로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환경보호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울릉군 행정동우회의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울릉도를 가꾸기 위한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