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물 모두 모집액 웃돌아…최대 5000억 원 증액 검토
이미지 확대보기한국투자증권(AA0)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 예정액의 6배가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3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총 1조8150억 원의 주문을 받았다.
만기별로는 2년물(1700억 원 모집)에 7350억 원, 3년물(1300억 원 모집)에 1조800억 원이 몰렸다.
한국투자증권은 수요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최대 5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조달 자금은 이달 중순 만기가 도래하는 기업어음(CP)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공인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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