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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부문장에 이석구 사장 선임…신세계디에프 대표 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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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부문장에 이석구 사장 선임…신세계디에프 대표 겸직

신세계그룹이 백화점부문 부문장에 이석구(사진) 사장을 선임했다. 이 사장은 기존에 맡아오던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도 겸직할 예정이다. 제공=신세계그룹이미지 확대보기
신세계그룹이 백화점부문 부문장에 이석구(사진) 사장을 선임했다. 이 사장은 기존에 맡아오던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도 겸직할 예정이다. 제공=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이 백화점부문 부문장에 이석구 사장을 선임했다. 이 사장은 기존에 맡아오던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도 겸직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백화점부문의 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시스템 경영체계를 구축해 전사적인 경영 건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석구 사장이 백화점부문 부문장과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를 함께 담당하게 되면서 김선호 부사장은 지원본부를 맡는다.

신세계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회사의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기능별 전문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며 “시장과 고객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949년생인 이 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삼성물산에 입사했다. 1999년에는 신세계 백화점부문 지원본부장 상무를 맡았다. 2001년 이마트부문 지원본부장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이후 2002년 조선호텔 대표이사, 2007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이 사장은 2020년에는 신세계인터내셔날 JAJU사업부문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다. 2022년 신세계 신성장추진위원회 대표를 거쳐 2023년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해왔다.

신세계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회사의 경영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능별 전문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해, 시장과 고객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