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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1년간 59% 하락...장기 반등 시나리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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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1년간 59% 하락...장기 반등 시나리오 나왔다

시바이누.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시바이누. 사진=로이터
밈코인 시바이누(SHIB)가 장기간 부진을 이어가며 희망을 찾을 수 없다는 반응도 나오지만, 장기 반등 시나리오가 나오며 커뮤니티를 주목하게 만들고 있다.

장기 반등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장기적으로 0.0004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희망 섞인 분석도 나온다.

5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현재 0.000006533달러 선에서 거래를 지속하고 있다. 이는 1년간 약 59% 하락한 수치다.

시장에서는 시바이누의 반등 단서가 없다고 보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시간이 필요하며 구조적으로 회복과 반등 여지가 분명히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텔레가온(Telegaon)은 시바이누 생태계 확장과 규제 환경 개선이 따른다면 새로운 고점에 다다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텔레가온은 시바이누가 장기적으로 0.0004달러대에 도달할 수 있고 2035년 평균 가격은 0.000489달러, 가장 높은 수치로는 0.000516달러까지 마크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물론 약세장의 가능성도 있다. 2035년 기준 최저가는 0.000421달러 수준이다.

반전의 가능성은 있다. 최근 프로젝트 핵심 인물인 시토시 쿠사마가 X를 통해 인공지능(AI) 관련 신규 프로젝트와 게임 출시 가능성을 언급하며 두문불출한 과거를 끝냈기 때문이다.

그는 커뮤니티를 위한 프로젝트와 마케팅 참여를 시사하며 시장에 기대감을 불렀다.

현재 시바이누의 온체인 지표는 중립적 흐름을 지키고 있는 상황. 고래 매집은 꾸준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변동성도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시바이누가 방향성을 찾고 있다고 보고 있다.
매체는 “시장은 시바이누가 단기 반등을 할 수 있다기보다는 장기간에 걸친 회복에 들어갔다고 보고 있다”라며 “여러 환경 개선과 생태계 실질 성과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만큼 시바이누의 성장 시나리오는 인내가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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