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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수익성 우려 계속.. 동반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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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수익성 우려 계속.. 동반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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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약세다. 각각 4%, 5%대 급락하며 ‘16만전자’와 ‘80만닉스’ 기록을 깼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수익성 우려로 하락 마감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33% 내린 1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5.23% 하락한 79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2.58포인트(1.20%) 떨어진 4만8908.7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84.32포인트(1.23%) 내린 6798.40, 나스닥 종합지수는 363.99포인트(1.59%) 하락한 2만2540.59에 마감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전반에 걸쳐 위험선호 심리 위축된 가운데 국내 증시도 미국발 AI 기술주 중심의 조정 등을 반영하며 하락 출발이 불가피할 것”이라면서도 “저가매수 심리도 여전히 잔존하고 있는 만큼 장중 매물 출회와 개인투자자 중심의 저가매수 자금 유입 등으로 장중 등락을 거듭하며 변동성 장세 연출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짚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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