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이번 세계한상대회에서 모두 4차례의 오·만찬 공식행사를 갖고 우리나라 전통주의 맛과 멋을 알린다.
행사 마지막 날인 31(목)일에는 공식오찬 행사에 명작 청매실이, 폐회식 및 재외동포 재단 이사장 주최 환송만찬에는 출시 21년이 되는 백세주가 건배주로 사용된다.
국순당 고봉환 홍보팀장은 “우리나라 재외 경제인들의 모임인 세계한상대회의 만찬주는 한국을 대표하는 술이라는 의미가 있다”며 “우리 전통주의 맛과 멋을 알려 전통주의 세계시장 공략에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