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가 단독으로 보도한 내용을 짚어보면 미국에 신약기술을 수출한다는 내용을 3월 19일 발표했는데 기관들은 3월 12일부터 한미약품을 집중 매수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불쌍한 개미 투자자들은 상한가·급등주는 쳐다볼 수도 없는 ‘신들의 영역’인가? 아니면 재수나 운에 따라 우연히 걸려드는 ‘로또’인가?
정답은 “아니다”가 맞다. 주식은 확률게임이기 때문이다.
상한가와 급등주를 찾아내는 확률을 높이면 된다.
주식 투자자라면 누구나 할 것 없는 일생일대의 로망, 상한가와 급등주. 그 답은 차트에 있다.
오늘부터 그 상한가와 급등주 차트를 산책하며 확률을 높여가보자.
이태준 기자 tj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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