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환율] 중국 또 평가절하, 2011년 이후 최고...1달러=6.4085위안 고시, 원화 환율 영향은

공유
0

[환율] 중국 또 평가절하, 2011년 이후 최고...1달러=6.4085위안 고시, 원화 환율 영향은

대대적인  평가절하설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중국인민은행이 달러당 환율을 6.4085로 고시했다.
대대적인 평가절하설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중국인민은행이 달러당 환율을 6.4085로 고시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중국이 위안화 가치를 또 평가절하했다.

중국인민은행은 27일 위안화 환율을 1달러당 6.4085으로 고시했다.
하루 전에 비해 1달러당 0.00426위안 오른 것이다.

2011년 이후 최고 환율이다.

절하폭이 그리 크지는 않았다.

우리나라 원화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중국이 곧 대대적인 평가절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설이 난무하고 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