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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화 오히려 약세, FRB 금리인상에도 태평...원화 환율에는 약세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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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화 오히려 약세, FRB 금리인상에도 태평...원화 환율에는 약세 요인

미국 금리인상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미국 달러화는 오히려 약세를 보이고 있다. 왜?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금리인상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미국 달러화는 오히려 약세를 보이고 있다. 왜?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미국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 외환시장에는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분위기가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있는 것이다.

전세계 주요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가중 평균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95.956을 기록하고 있다.

하루 전 거래일보다 0.16% 하락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금리인상이 추진되면 달러화 가치는 치솟는다.

미국 금리가 곧 달러화의 값이다.

그런데도 이번에는 아직 달러화가 별다른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미국 금리인상가능성을 그만큼 낮게 보고 있다는 방증이다.

설혹 금리인상이 되더라도 그 폭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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