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1차 민관 합동 청년고용대책 권역별 설명회'에서는 SK, 삼성, 현대차, 카카오의 인사 담당자가 참석해 '고용디딤돌' 프로그램과 인력 모집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설명회는 권역별로 대전·세종·충북·충남(9일 한남대), 경기·인천(10일 아주대), 서울·인천(10일 숙명여대), 강원(11일 강원대), 대구·경북(12일 계명대), 부산·울산·경남(12일 동의대), 광주·전북·전남·제주(16일 전남대) 등으로 나눠 열린다.
민경미 기자 nwbi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