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에서 신혜선은 연태 역으로 극중 김상민 역의 성훈과 풋풋하면서도 귀여운 로맨스를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에서 연태 역이 주목받으면서 신혜선의 인기 또한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신혜선은 최근 두산베어스 시구자로 나서는 가 하면 패션 매거진 '퍼스트 룩'에 화보까지 실리면서 모델 못지 않은 외모와 스타일을 과시하고 있다.
신혜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퍼스트룩 #1stlook #연두의 변신 #화이트룩'이라는 해시태그(#)를 단 사진을 게재하는 가 하면 2주 전에는 두산베어스 시구 인증샷을 올려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연두 때문에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연기 부탁드려요", "두산 유니폼이 잘 어울리는 혜선 님" , "연태 연두 진짜 이쁘세요" 등의 댓글로 신혜선을 응원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