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처음 주연을 맡은 눈을감다. 내일부터 카카오페이지와 윈벤션 어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특히 이 투샷에서 바로와 설인아가 묘하게 닮은 듯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둘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남미녀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눈을 감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거리의 시각장애인 현우(바로 분)와 미림(설인아 분)이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5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