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비드는 국내 유일의 공공자산 처분 시스템이다.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온비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전자입찰용(범용)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 온비드에 등록해야 한다. 개찰은 5월 9일 오전 9시30분에 진행된다.
자세한 공고 사항과 입찰 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나 스마트 온비드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