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패트리와 트와이스 정연, 다현은 7월 방송 예정인 KBS1 다큐멘터리 ‘친절의 신’ 및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인 '디스커버 서울패스' 홍보 영상 촬영 차 뮤지엄김치간을 방문했다.
기욤 패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현, 정연과 함께 김치를 만들었고 맛있습니다(I made kimchi with Dahyun and Jeongyeon and it's delicious)”라는 글귀와 인증샷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기 한통 주문합니다” “럭키님 귀여우셔~기욤 김치 맛있겠어요” “멋있어요 기욤!!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뮤지엄김치간 노지연 마케팅담당자는 “뮤지엄김치간은 김치와 김장문화에 대한 오랜 역사와 이야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전시하여 남녀노소, 외국인 모두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