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진기업의 홈인테리어 브랜드 홈데이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지속가능한 건축과 리모델링의 역할, 방향성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후 건축물의 신 가치창출 리모델링에서 길을 찾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 세미나에는 윤영호 LH 토지주택대학교 교수와 양진석 건축가가 발표자로 나선다.
윤영호 교수는 ‘노후 건축물 중심의 리모델링&인테리어 시장전망과 활성화’를, 양진석 건축가는 ‘시간성을 가진 가치 창출, 리모델링- 결국 형태가 아니라 스토리다’란 주제로 강연한다.
윤영호 교수는 “노후 건축물을 불량건축로만 치부해서는 안 된다”며 “리모델링을 통해 시대적 요구에 맞는 용도로 새 건물로 재탄생 시킬 수 있는 만큼 국내 노후 건축물 현황 및 특성을 고려한 시장여건 조성에 관해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강연 배경을 설명했다.
정진학 한국리모델링협회장은 “최근 낡은 공장과 창고의 기존 모습을 유지하면서 리모델링된 성수동이 매력적인 공간으로 주목 받고 있다”며 “이 세미나가 지속가능한 건축과 리모델링의 역할을 모색해보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