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도심 속에서 여유롭고 편안한 휘게(Hygge, 편안함/따뜻함/안락함) 라이프를 체험하고 시원한 맥주로 무더위를 날리고 싶으면 골든블루가 세계 4대 맥주회사인 칼스버그 그룹에서 생산하는 프리미엄 맥주 ‘칼스버그’를 이용해 진행중인 팝업스토어 ‘더 대니쉬 가든(The Danish Garden)’을 찾으면 된다.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서 시원한 오션뷰와 함께 덴마크 프리미엄 맥주 ‘칼스버그’를 맛보고 싶으면 신라스테이 해운대와 부산 웨스턴조선호텔 1층에 위치한 오킴스(O’Kim’s)를 방문하면 된다.
신라스테이 해운대 루프탑 바에서는 8월 31일까지 일정 금액을 내면 ‘칼스버그’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목, 금, 토요일에는 DJ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사랑하는 친구 또는 가족들과 함께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이다. 웨스턴조선호텔의 오킴스에서는 해운대 바다 전망과 함께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칼스버그’ 생맥주 2잔과 쉐프 추천 요리 1종(피쉬 앤 칩스, 훈제연어와 새우, 모듬 튀김, 셰퍼드 파이 中 택 1) 세트를 주문하면 ‘칼스버그’ 생맥주 1잔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박희준 골든블루 마케팅본부장은 “올해는 유독 무더위가 일찍 찾아와 시원한 장소에서 맥주를 마시며 소소하게 휴식을 취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휘게 컨셉의 더 대니쉬 가든에서 북유럽 문화를 느끼고 다양한 장소에서 ‘칼스버그’를 맛보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