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엔진 기본 플랫폼에 통합되고 스트리밍으로도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에픽게임즈의 창립자이자 CEO인 팀 스위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기조연설을 통해 오는 5월부터 언리얼 엔진 4를 통해 홀로렌즈 2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리얼 엔진의 홀로렌즈 2 지원은 엔터테인먼트와 시각화, 제조, 설계 및 교육과 관련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분야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향후 출시될 언리얼 엔진은 스트리밍 방식과 기본 플랫폼 통합을 통해 홀로렌즈 2를 지원할 예정이다. 언리얼 엔진은 현재 스트리밍 방식으로 홀로렌즈 1을 지원하고 있다.
에픽게임즈 팀 스위니 대표는 “에픽의 비전과 핵심 원칙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매우 일치하며, 이번에 홀로렌즈 2에 대한 언리얼 엔진의 지원을 개발자들에게 제공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증강현실은 업무와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미래의 플랫폼이며, 에픽게임즈는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위한 오픈 플랫폼을 발전시키기 위한 모든 노력을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별 기자 dlsquf7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