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회장은 이날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 조문을 앞두고 "먼 곳에서 들려온 비보에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먹먹함이 밀려온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그는 대한민국의 길을 여신 선도적 기업가였다"며 "지난 45년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황무지에 불과하던 항공·물류 산업을 세계적인 반열에 올려놓았다"고 평가했다.
허 회장은 "민간 외교의 장에는 항상 조 회장이 중심에 있었다"며 "작년 10월 한미 재계회의를 주재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고 회고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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