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의 동영상에는 디젤과 도미닉의 아내 레티 역의 미셸 로드리게즈가 등장한다. 반 디젤은 해시태그 ‘#Fast9’를 붙이고 “첫날이 끝났어.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운이 좋다”라고 코멘트 했다. 이에 대해 테즈 역의 크리스 루다크리스 브리지, 램지 역의 나탈리 엠마뉴엘, 도미닉의 여동생 미아 토레토 역의 조다나 브류스터 외에 고 폴 워커의 딸 미도우 워커,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의 감독 제임스 건이 그림문자로 반응하고 있다.
시리즈 제8편인 ‘분노의 질주: 홉스 & 쇼’는 8월2일 양국 공개되며, 제9편은 2020년 5월22일 제10편은 2021년 4월2일 미국에서 공개 예정이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