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결회계 기준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2.1%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16.1% 증가했다. 또 순이익 역시 지난해 2분기 대비 41.7% 많은 204억 원을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아모잘탄 패밀리'와 '로수젯' 그리고 '에소메졸' 등 경쟁력 있는 개량∙복합신약과 '팔팔' '구구' 등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2분기 호실적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R&D에는 매출 대비 15.8% 수준인 428억 원을 투자했다. R&D 비중 감소는 지난달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 체결한 공동연구비 감액 수정계약에 따른 영향이 반영됐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경쟁력 있는 제품을 기반으로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한국 제약기업이라는 정체성을 지키며 국내 매출과 해외 수출, R&D 투자가 서로 유기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안정적인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 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