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튜더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잉글랜드의 작가 기업인 저널리스트이다.
2002년 FIFA 월드컵 시기에 한국을 방문했으며, 2004년에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이후 영어 강사를 하며, 증권회사에서 근무하였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는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재학하며 MBA를 취득했다.
졸업 후에는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헤지펀드 회사에서 근무했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이코노미스트의 한국 특파원으로 근무하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