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21, 2017년이후 2800만 다운로드…전세계 밀레니얼 인기
'아시아 아웃스탠딩 영 프로퍼티'상...글로벌 라이선싱 강자로
'아시아 아웃스탠딩 영 프로퍼티'상...글로벌 라이선싱 강자로
이미지 확대보기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최한 2019 아시안 라이선싱 어워즈는 한 해 동안 한국·홍콩·중국·일본·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서 성공적인 라이선스 사업을 펼친 브랜드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이 시상식에서 'BT21'은 높은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증명한 유망 IP(지식재산권)에게 부여되는 아시아 아웃스탠딩 영 프로퍼티 부문에 선정됐다. 지난 2017년 라인 메신저 스티커로 첫 출시 후 28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전 세계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 인기 캐릭터로 성장한 BT21이 라이선싱 부문의 최고 권위를 지닌 시상식 중 하나인 '아시안 라이선싱 어워즈'에서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BT21은 그동안 제품 론칭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과 빠른 완판 기록뿐 아니라 스트리트 스타일 퍼포먼스 브랜드 '컨버스', 100년 전통의 독일 명품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한 제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 밀레니얼 세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올해 아시안 라이선싱 어워즈는 베스트 라이선시 부문과 함께 새로운 IP만을 대상으로 단 한 번밖에 받지 못하는 신인상 격인 아시아 아웃스탠딩 영 프로퍼티 부문을 BT21이 수상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라인프렌즈는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무대로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들과 함께 라이선싱 사업을 전개하고 현지 소매유통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정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oodlif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