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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갤럭시 Z 플립 톰 브라운 에디션'도 공개… “신종 코로나 백신 18개월 안에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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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갤럭시 Z 플립 톰 브라운 에디션'도 공개… “신종 코로나 백신 18개월 안에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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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 플립 톰 브라운 꾸러미. 사진=뉴시스

1. 갤럭시 Z 플립 톰 브라운, 갤럭시 버즈+ 등 포함


삼성전자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에서 명품 패션 브랜드 '톰 브라운'과 협업한 프리미엄 패키지 '갤럭시 Z 플립 톰 브라운 에디션'을 공개했다.

새로운 폼팩터(하드웨어의 크기·형태)를 구현한 신작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에 톰 브라운의 간결하면서 절제된 디자인이 결합된 제품이다.

갤럭시 Z 플립 외에 '갤럭시 워치 액티브2'와 '갤럭시 버즈+(플러스)'가 모두 한 꾸러미다.

2. 신종 코로나 공식 명칭 'COVID-19'로 정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1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첫 백신이 18개월 이내 준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백신을) 개발하는 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동안 우리는 무방비 상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공식 명칭을 'COVID-19'로 정했다고 알렸다.

3. 뉴욕증시 S&P·나스닥 지수 또 사상 초고치 기록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또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48포인트(0.00%) 하락한 2만9276.34에 장을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5.66포인트(0.17%) 오른 3357.7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55포인트(0.11%) 상승한 9638.94에 거래를 마쳤다. S&P와 나스닥은 전 거래일에 이어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썼다.

4. 우한 교민 태운 3차 전세기 김포공항 도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武漢) 지역에 투입한 정부의 세 번째 전세기가 교민과 중국국적 가족 등 140여명을 태우고 12일 오전 6시 23분께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140여명 중 중국 국적 가족은 60여명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경기도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에서 14일간 격리 생활을 하게 된다.

5.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

오늘(12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 경남 해안, 지리산 부근과 제주도 3080다. 제주도 산지에는 많게는 150가 넘는 비가 내리겠다. 그 밖의 지역은 1030가량의 비가 예보됐다.

비가 오면서 미세먼지는 대부분의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지만 경기 북부만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6. 국제유가 오르고 금값은 하락

국제유가가 3거래일 만에 반등했고, 국제금값은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8%(0.37달러) 오른 49.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배럴당 1.24%(0.66달러) 상승한 53.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7. 영화 기생충 배우들 금의환향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 배우들이 12일 금의환향했다.

배우 송강호, 조여정, 이선균, 장혜진, 최우식, 박소담, 박명훈과 제작사 바른손 E&A 곽신애 대표, 한진원 작가, 이하준 미술감독, 양진모 편집 감독은 이날 오전 5시 15분께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봉준호 감독은 현지 일정을 소화한 뒤 다음 주 입국 예정이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