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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버즈 오브 프레이’ 주간흥행수입 3,320만 달러…박스오피스 1위 오프닝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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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버즈 오브 프레이’ 주간흥행수입 3,320만 달러…박스오피스 1위 오프닝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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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흥행수입 1위로 오프닝 데뷔를 한 ‘버즈 오브 프레이: 할리퀸의 황홀한 해방’의 마고 로비.

‘기생충’이 비영어권 작품으로 사상 첫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으며 할리우드가 새 시대에 돌입한 주말 전미 박스오피스는 마고 로비 주연의 R지정 미국만화 원작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BIRDS OF PREY): 할리퀸 황홀한 해방’가 약 3,320만 달러 오프닝 흥행수입을 올리며 선두로 데뷔했다.

이 작품은 워너·DC코믹스의 DC 확장 유니버스의 제3탄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에 등장한 전직 정신과의사 할리퀸을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조커와 결별하고 모든 것에서 해방된 할리(로비)는 수수께끼의 다이아몬드를 훔친 소녀를 구하기 위해 어두운 사회를 좌지우지하는 악당 블랙마스크와의 싸움에 뛰어들게 된다.
출연진은 주인공 할리퀸 마고 로비 외 블랙마스크역 이완 맥그리거, 헌트리스역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블랙 카나리역 저니 스몰렛, 빅터 재즈역 크리스 메시나 등이다. 감독은 로스앤젤레스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기자출신으로 다크 코미디 ‘데드 피그스(Dead Pigs)’(2018년)이 높은 평가를 얻은 중국계 미국인 케티 얀이 맡았다.

2위는 3주 연속 선두였던 누적수입 약 1억6,600만 달러의 ‘나쁜 녀석들: 포에버’ 3위는 아카데미에서 ‘기생충’에 밀려 아쉬움을 삼켰던 ‘1917’로 지난 주말 약 900만 달러의 흥행을 올리며 누계수입을 약 1억3,200만 달러로 늘렸다.

이번 주말은 세가의 인기게임을 영화화한 소닉 더 무비에게 제이슨 블럼이 제작한 어드벤처 호러 판타지 마이클 페냐, 매기 Q, 루시 헤일 등이 출연하는 ‘아일랜드(Fantasy Island)’ 윌 페럴, 줄리아 루이스 등이 출영하는 ‘다운 힐(Downhill)’ 등이 공개된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